어제 뭐 먹었더라_ 명란 튀김

1
돈까스만 튀기기 모해 남작 감자를 튀겼다.



2
튀김 옷이 남길레 명란을 튀겼다.
3
시어터진 열무김치. 볶을까 하다가
찌개를 끓였다.


4
심심해서 명란을 넣었더니 알탕이 되었다.

명란은 예전에 고급 음식이었다. 여전히 선물용은 가격이 괘 나간다.

명란 작업 중에 나오는 파지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.

모양이 깨졌다고 맛까지 깨진 건 아니다.

선물용은 뭣해도(사실 친한 사이는 맛으로 주고 받아도 좋지 않은가?)

집에서 먹기에는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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