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뭐 먹었더라_달걀밥

1
지난주 귀한 간장을 얻었다.
고기 찍어 먹으며 진짜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.
그제 고기 먹을 때는 정작 그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았다.
2
다음을 노리다가 갑자기 달걀 밥이 생각났다.
3
양평쌀
청리토종닭 닭알
간장
세 가지의 하모니가 기가 막힌다.
4
요리라는 것은 재료가 좋을수록 간단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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