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어제_뭐먹었더라
#소달
1
소세지와 달걀의 조합. 거기에 케찹까지.
절대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다.
2
반찬이 없을 때 가끔 꺼내 든다.
3
스탠 팬은 여전히 낯설다.
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.
나름 예열 한다고 했는데
소세지가 달라 붙을 뻔..
후라이는 5번 하면 두~세 번 성공하는 수준.
4
소세지를 잘라 기름에 볶다가
계란을 넣어 볶는다.
그러다가
케찹까지 넣는다.
여기 끝내면 안 된다.
포인트가 빠졌다.
핫 칠리 소스 넣고 살짝 볶아 내야 한다.
#leicaq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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